음식
과메기 party
까미윤
2007. 12. 6. 12:19
과메기.. 바닷바람에 반쯤 말린 꽁치다 ㅋ
차장님 집에서 과메기랑 소주 한잔 했따.
껍질 벗기고 반으로 찢어놓은 과메기.
김이나 상추, 배추같은거에 생미역, 파, 미나리와 고추, 마늘같은걸 넣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다.
소주랑 먹으면 따봉 ㅋ
그런데 저날 모인 사람들은 과메기 고수들이라;;
과메기는 이래 짤라야 맛있지!
차장님 직접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