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야경이 좋다해서..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가봤다.
좋긴한데 넘 추웠다.
raw 촬영에 하이라이트 살릴려고 약간 오버되게 찍었는데.. 아예 다날라갔구만 ㅡ,.ㅡ;
안압지 전경
바로 윗 사진은 지영이 작품 ㅋ
전설의 고향 -_-;
여기까지 구경했는데.. 너무 추웠다.
부산하고 경북은 체감온도가 틀리더만 ㅋ
그래서 첨성대 근처의 카페에 잠시 들렀는데..
오페라 테너 이상진씨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란다.
마리오 델 모나코
커피 한잔 하고 첨성대 찍으러갔더니..
문닫았다 -_-.......
할 수 없이 담벼락에 기대서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