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풍경 2007. 11. 26.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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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야경이 좋다해서..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가봤다.

좋긴한데 넘 추웠다.

raw 촬영에 하이라이트 살릴려고 약간 오버되게 찍었는데.. 아예 다날라갔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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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 전경

바로 윗 사진은 지영이 작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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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_-;




여기까지 구경했는데.. 너무 추웠다.

부산하고 경북은 체감온도가 틀리더만 ㅋ

그래서 첨성대 근처의 카페에 잠시 들렀는데..

오페라 테너 이상진씨가 직접 운영하는 가게란다.

마리오 델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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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하고 첨성대 찍으러갔더니..

문닫았다 -_-.......

할 수 없이 담벼락에 기대서 찍은 것.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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