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27)
잡똥사니
(83)
지름신
(30)
음식
(106)
술
(28)
자동차
(38)
까미 친구들
(30)
카메라
(36)
나들이
(45)
풍경
(77)
친구
(23)
♡
(4)
영화
(13)
밥이
(14)
Tags
젯피팔
낙안읍성
다대포
미니핀
35마
을숙도
몰디브
이기대
지영이
얼음골
20.7
아이폰
5D
선유도
또또
부산불꽃축제
E-P1
pen
에코센터
다혼
16-35
85.2
광안대교
올림푸스
동숲
일몰
만투
iPhone
까미
펜
Archives
Links
HAZmz.
cafe vinnie.
P.S. &misky.
숲을 지나서.
닥터송심리클리닉.
민물고기를 사랑하자.
No.3.
맛난게 좋아~.
blaustern.
야생화클럽.
생각의 단상.
Asie's Driving Stori….
Gran Paradiso.
춤추는 드라이버.
Dr.Golfmann.
★입질의 추억★.
언제나 맑음!!.
Total :
Today :
오늘의 지름
지름신
2008. 1. 4. 19:57 |
바나나 980원
장갑 5800원
바나나 예전에는 참 비쌌던거같은데
저 큰게 천원도 안한다니 -_-;;
초딩때 할머니랑 시장갔다가 한개 500원짜리 사달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뭐 이렇게 맛있는게 있는지 깜짝 놀랄지경이었다.
외국에 살던 사촌동생들이 바나나 맛없어서 안먹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도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 맛있는걸 ㅋ
지금 한입 먹어보니
예전의 그 바나나맛이 아니다.
생긴건 똑같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re I am
Posted by
까미윤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