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갔다왔다.
도시-경부-서울산으로 빠져서 갔는데
거기서 얼음골 가는 길에 가지산터널이 개통됐다.
터널길이 4.5km로 우리나라 국도 터널중에 가장 길다고 한다.
4.5 키로 끝나면 바로 2.5키로짜리 터널 또 나온다 -_-;
거위, 오리
조류독감 걸린거같진 않지만 왠지 가까이 가기가 좀 무섭다.
겨울초 열매 열심히 먹는 중
다 먹고나서 털 정리 후에 취침~
지들이 학인줄 아나 -_-; 한발로 서서 잔다.
인디아나존스가 잠시 생각났다 ㅋ
올챙군들
갑자기 날아와서 내 다리에 착륙했던넘
하늘소인데 정확하게 무슨종류인지 모르겠다.
어릴때는 초등학교 운동장 같은데도 날아다녔던거같다.
까만색에 흰색 얼룩무늬 있던거 ㅡㅡ;
70% 정도 크롭
간이마크로는 좀 부족하다. 사진찍는동안 마크로 생각이 간절했슴
보린가? 했는데..
밀이란다.
민들레
부산에서 보던거랑은 사이즈가 틀리구만 ㅋ
5d 도 주광에서 오토화밸이 좀.. 신뢰하기 힘들다.
그리고 탐론 28-300vc 참 편하긴 한데 고배율줌이라 그런지 화질이 좀 거시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