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2008. 8. 8. 01:49 |
요즘 괜히 양주가 먹어보고싶어서....

발렌타인 12년산을 한병 사봤다.

그냥 발렌타인12년산이랑 발렌타인마스터스 두가지가 있던데

그나마 좀 더 비싼 마스터스로..

아주 기대를 하면서 맛을 봤는데 이건 좀 -_-;; 기대하던게 아니잔삼 ㅅㅂ

콜라 타먹으니 그나마 좀 낫다.

괜히 삽질하지말고 잭다니엘을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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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샷~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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