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우리는 조식만 포함되는걸로 왔는데

 

요 리조트는 아침식사가 부페가 아니다.

 

메뉴에서 수량 제한없이 아무거나 시키면 된단다~

 

일단 자리에 앉으니 무슨 쥬스 마실건지 물어본다.

 

날마다 종류가 좀 달라지는거같은데 대충 파파야, 수박, 오렌지 그런거 있었다.

 

홍차도 한잔 부탁하고..

 

 

요렇게 빵부터 나오는데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다 ㅋ

 

저 뒤에 보이는 과일쨈 5종세트

 

왠지 가져오고싶었다 ㅋ

 

 

 

 

에그 베네딕트

 

맛있더라 -_-

 

 

 

 

치킨 콘지

 

왜시켰나 후회

 

 

 

 

게살 오믈렛?

 

안에 망고 들어가서 좀 느끼했다.

 

 

 

 

자몽

 

요거 6조각에 십몇불 했던거같다.

 

사진으로 보니 얼마 안되보여도

 

이거 다먹고나니 배 터질라 하는게 점심은 안먹어도 되겠더라 ㅋ

 

 

 

 

식당 바로앞 풍경? ㅋ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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