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 20.7 샘플
카메라 2009. 10. 6. 09:04 |파나 20.7 받고나서 스냅샷만 몇장 찍고.. 올릴만한 샘플이 별로 없다.
며칠 써보니 환산 40mm 는 역시나 애매한 화각이다 ㅎ
30~35mm가 딱 좋은데..
주인닮아서 항상 입이 안다물어지는 또또 ㅎㅎ
젤리콩
콩젤리? -_-
까만색은 절대 먹지말아야된다. 완전 이상한 맛 나는게 섞여있다.
창문야경
ISO200 F16 15초
크롭
원형조리개인데 빛갈라짐이 올림렌즈보다는 깔끔하게 나온다.
나른한 오후
E-P1 도 올림푸스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부 dr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하이라이트 부분이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이다.
신세계 지하에.. 야채를 접시에 담아서 넘겨주면 쌀국수랑 볶아준다.
저기에 놓여있는 야채접시가 내가 담은 것. 항상 저만큼 담고 너무 많이 담은거 아닌지 걱정하는데 ㅋㅋ
내 뒤에 사람 정확히 저거 두배 높이로 쌓아서 가지고 왔다 -_- 매번 똑같은 식이다.
같은 돈을 내고 다른사람꺼 반밖에 못담았다고 생각하니 왠지 화가 날려고 하지만 ㅋㅋ
그래도 야채를 적게 가져오면 국수를 좀 많이 넣어줘서.. 결국 나오는 양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덜 억울하다;;
구이사냥에서 숯불대패 한접시
홍콩이라는게 있길래 시켜봤다.
해물된장찌개에 라면사리 넣어주는건데 매콤한게 완전 따봉~
언제나 빠질 수 없는 맥주. 방금 따른 맥주가 저렇게 거품이 없다니..
우리나라 맥주회사들은 장인정신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반성하시오~~~~
아참. 하이트 스페샬호프는 제외 ㅎ
f1.7 iso3200 에서 1/13초
이정도 열악한 빛에서도 af가 별로 느려지지 않고 빠르게 잡힌다.
올림푸스 E-P1 , 파나소닉 20.7
jpeg 무보정 리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