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식객에서 보고 꼭 가보고싶었던 곰소염전
이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곰소 라는 지명을 발견하고 정말 반가웠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 -_- 막상 가보니 별거 없었다.
소금산
바닷물 가둬놓고 계속 말리다보면 소금이 생기겠지?
일단 그 소금을 긁어모으면 저렇게 된다.
아니.. 저렇게 될꺼야 -_-;; 확실한건 아니지만 왠지 그럴거 같잖아 ㅋ
손수레에다 소금을 담아서
소금창고로 고고싱
이제 간수가 빠지면 소금완성!
요게 바로 곰소 천일염 입니다~
먹어보니 짜다 ㅋ
짠건 당연한거같은데 뭔가 입이 계속 찝찝한게 ㅡㅡ; 영 이상함.
염전 바로 앞에 있던 곰소쉼터인가? 하는 식당
간장게장이 살아있는거같다 ㅋ
젓갈정식
맛있긴한데 다들 너무 짜서.. 어리굴젓만 겨우 다 먹음
별 기대 없이 배만 채우려고 했는데 밑반찬이 다 맛있어서 완전 맛있게 먹음!
이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곰소 라는 지명을 발견하고 정말 반가웠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인가 -_- 막상 가보니 별거 없었다.
소금산
바닷물 가둬놓고 계속 말리다보면 소금이 생기겠지?
일단 그 소금을 긁어모으면 저렇게 된다.
아니.. 저렇게 될꺼야 -_-;; 확실한건 아니지만 왠지 그럴거 같잖아 ㅋ
손수레에다 소금을 담아서
소금창고로 고고싱
이제 간수가 빠지면 소금완성!
요게 바로 곰소 천일염 입니다~
먹어보니 짜다 ㅋ
짠건 당연한거같은데 뭔가 입이 계속 찝찝한게 ㅡㅡ; 영 이상함.
염전 바로 앞에 있던 곰소쉼터인가? 하는 식당
간장게장이 살아있는거같다 ㅋ
젓갈정식
맛있긴한데 다들 너무 짜서.. 어리굴젓만 겨우 다 먹음
별 기대 없이 배만 채우려고 했는데 밑반찬이 다 맛있어서 완전 맛있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