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근처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진짜 한군데도 없어서..
이 주위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ㅎㅎ
얼마전부터 짬뽕이 자꾸 생각나서 여기까지 찾아옴.
주말에 출근하는 기분이 살짝 남 -..-
간짜장도 완전 맛남
이거 한그릇 시키면 짬뽕밥 2그릇 더 나올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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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용 추가.
문제가 좀 있는데..
이집에서 짬뽕을 먹고나면 95% 정도의 확률로 배가 아프다.
ㅠㅠ
나만 그런가?
김해까지 가서
시골의사 박경철원장, 안철수 교수님
좋은말씀 잘 듣고 왔다.
특히 안철수 횽님.
많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