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성반점

음식 2011. 7. 14. 10:41 |

울집 근처에는 맛있는 중국집이 진짜 한군데도 없어서..

이 주위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ㅎㅎ

얼마전부터 짬뽕이 자꾸 생각나서 여기까지 찾아옴.

주말에 출근하는 기분이 살짝 남 -..-





간짜장도 완전 맛남

이거 한그릇 시키면 짬뽕밥 2그릇 더 나올 정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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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내용 추가.

문제가 좀 있는데..

이집에서 짬뽕을 먹고나면 95% 정도의 확률로 배가 아프다.

ㅠㅠ

나만 그런가?





김해까지 가서

시골의사 박경철원장, 안철수 교수님

좋은말씀 잘 듣고 왔다.

특히 안철수 횽님.

많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ㅎ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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