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친구 2008. 2. 10.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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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쌀국수 한그릇 해주시고..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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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문

친구 2008. 2. 10. 22:54 |

모델이라는게 참.. 쉬운 일이 아닌거같다.

지영이는 내가 하도 찍어싸서 좀 익숙해진거같은데..

아직 안그런 사람들도 많고.. 사람이 아닌것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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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하는 또또

왜 뭐가 그렇게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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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눈 튀어나올라

딱 두장 찍은게 표정이 참.. 다이나믹하다.

더 이상 찍기 미안해서 -_-;; 그만뒀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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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시리즈2탄

잡똥사니 2008. 2. 10. 22:46 |


벌써 2탄이다.

올해들어 참 신기한거 많이 본다 -_-

2탄은 다행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어제 지영이랑 밥먹고 울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잠시 신호 대기중에 앞차를 봤는데..


어어~ 파리다 저거봐라 차안에 파리있다 ㅋ 헉~~~~~~~~~


한마리가 아니었다.

뒷유리에 붙은 파리만 최소 5마리 이상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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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세피아다 -_-

한겨울에 파리가 있다는거만 해도 신기한데

한두마리도 아니고 뒷유리에만 5마리이상 보일정도면

안에 도대체 몇마리가 있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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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카메라 꺼낸 타이밍이 좀 늦었지만.. 그래도 세마리 보인다.

지영이는 약간 길쭉하게 벌같아보인다고 하고..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차 안에서 뭔가가 썩어가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과연.. 무엇이? ㅋ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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