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지름신 2008. 1. 4.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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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980원

장갑 5800원


바나나 예전에는 참 비쌌던거같은데

저 큰게 천원도 안한다니 -_-;;

초딩때 할머니랑 시장갔다가 한개 500원짜리 사달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뭐 이렇게 맛있는게 있는지 깜짝 놀랄지경이었다.

외국에 살던 사촌동생들이 바나나 맛없어서 안먹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도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 맛있는걸 ㅋ

지금 한입 먹어보니

예전의 그 바나나맛이 아니다.

생긴건 똑같은데...
Posted by 까미윤
:

갈매기

까미 친구들 2008. 1. 4.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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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미윤
:

2008년의 새벽

풍경 2008. 1. 3.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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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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