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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2008. 1. 5. 16:49 |
알람 라디오!
이제부터 늦잠은 없삼 ㅋ
티볼리 살 돈은 없고 손휘는 왠지 싫은분들께 추천
aux 입력 지원되지만.. 모노의 압박
음질은 뭐.. 쪼매난 모노 스피커 치고는 베이스가 좀 쎈듯 하다.
그래도 디쟌이 넘 예뻐서 상관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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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미윤
:
오늘의 지름
지름신
2008. 1. 4. 19:57 |
바나나 980원
장갑 5800원
바나나 예전에는 참 비쌌던거같은데
저 큰게 천원도 안한다니 -_-;;
초딩때 할머니랑 시장갔다가 한개 500원짜리 사달래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뭐 이렇게 맛있는게 있는지 깜짝 놀랄지경이었다.
외국에 살던 사촌동생들이 바나나 맛없어서 안먹는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도
정말 충격적이었다.
이 맛있는걸 ㅋ
지금 한입 먹어보니
예전의 그 바나나맛이 아니다.
생긴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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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미윤
:
갈매기
까미 친구들
2008. 1. 4.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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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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