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party

음식 2007. 12. 6. 12:19 |



과메기.. 바닷바람에 반쯤 말린 꽁치다 ㅋ

차장님 집에서 과메기랑 소주 한잔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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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벗기고 반으로 찢어놓은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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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상추, 배추같은거에 생미역, 파, 미나리와 고추, 마늘같은걸 넣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다.

소주랑 먹으면 따봉 ㅋ

그런데 저날 모인 사람들은 과메기 고수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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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는 이래 짤라야 맛있지!

차장님 직접 시범.
Posted by 까미윤
:

노을을 찍다.

풍경 2007. 11. 29.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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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영
Posted by 까미윤
:

다대포

풍경 2007. 11. 28.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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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중..

내일은 광각으로 찍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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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저기 끝까지 걸어가는걸 보니..

불쌍하구만.

세상의 반이 여자입니다 -_-
Posted by 까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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