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네 곱창집인데
그럭저럭.. 양은 좀 작다.
아참 그리고 대창 너무 질기더라 -_-
카메라가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초점이 엉뚱한 곳에 ㅋ
좌쌈우주~ 드기가 젤 열심히 실천중이다.
마무리 곱창전골
그럭저럭.. 양은 좀 작다.
아참 그리고 대창 너무 질기더라 -_-
카메라가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초점이 엉뚱한 곳에 ㅋ
좌쌈우주~ 드기가 젤 열심히 실천중이다.
마무리 곱창전골
스시 부페 첨 가봤다.
신기한 차들 많이 있다는 베네시티 지하1층이라
주차장 내려가는데 앞차가 훼라리 f430..
주차표 힘들게 뽑는걸 보니 그 불편한 차 그거 만다고 타나~~~~~ ㅋ 근데 왠지 부러웠다.
어쨋든 쫌 기대 많이 하고 갔었는데
거의 생선 아니면 해산물종류다보니 많이 못먹겠더라.
대연역에서 부산박물관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유명한집이 몇군데 있는데
쌍둥이국밥은 부산사람은 거의 알거같다 ㅋ
항정살이 정말 부드럽긴한데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되고 국물맛이 영~~~ 벨로
포항물회.. 여기도 자주 줄 서있긴한데 난 안먹어봤다 -_-
그 맞은편에 미소오뎅이라는 쪼매난 오뎅바가 있는데
부산에서 엄청 유명한 범전동 오뎅집에서 비법을 전수받으셨다던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