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드라이 피니쉬 d

2010. 8. 17.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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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박

2009 스페샬호프만큼 맛있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수입맥주 살 이유가 없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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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제주도 셋째날

나들이 2010. 8. 10.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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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도 흐리다.

아침부터 소나기가 왔다가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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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짐 꾸려서 출발할려다가 쌍둥이 발견 ㅎㅎ

이 차 반납하러 가는길에 제주시에서도 한번 더 마주쳤다.

왠지 반갑고.. 아는척 하고싶고 그렇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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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성산일출봉 가는 길에 있던 맛나갈비식당

이름은 갈비식당인데 갈치조림으로 더 알려져있는거같다.

갈치조림 7000원 고등어조림 6000원 1인분씩 시킨 것.

갈치는 싱싱했는데 고등어는 좀 별로였다.

이 집도 아주 기대하고 찾아간 곳인데... 뭐 그냥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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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저기 올인하우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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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계단

이쪽이 좀 색다른 풍경이라 제주도 오면 꼭 사진 찍고싶던 포인트인데 확인해보니 제대로 나온게 없다 ㅋ

레스토랑 민트 너머로 성산일출봉도 보인다.

제주도는 왠지 넓고도 좁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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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민트

사방이 유리로 돼있어서 경치 아주 좋음

건물이 ㄴ 자로 돼있는데 이쪽보단 반대쪽이 좀 더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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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이거 2조각에 만몇천원 ㅡ,.ㅡ;

점심특선이랑 별 차이 안나는 가격이니 배가 안 부르면 점심먹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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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로사이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명상 센터란다.

정원을 지나서 지하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양쪽에 물이 흐르고있다.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지고 거기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려고 한것같은데

사진만 봐서는 전혀 아닐거같지만 실제로는 정말 바다로 들어가는것 같은? ㅋ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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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줌마 명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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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뚫린곳으로 볼 수 있는 성산일출봉

여기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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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휴게소

일단 문어를 시켰는데 맛은 좋다만 어째 한마리가 아닌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얇은 다리들이 없잖아!

냉장고에는 맥주가 없어서 대신 감귤막걸리 한병 꺼냈다.

한잔 먹고 보니 경기도에서 만든 살균막걸리다 ㅎㅎ

막걸리 자체 맛은 이상해도 향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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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라면을 시켜보니 아까 안나왔던 끝다리들이 여기 들어있다.

문어 말고도 호래기에 조개가 30개 정도는 들어있었다.

맛은 어땠냐고?

그냥 신라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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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에서 또 물놀이 한타임

원래는 작년에 완전 감동했던 세화해수욕장으로 갈랬는데

그쪽은 샤워시설이 없는거같아서 이쪽으로 왔다.

물이 많이 빠진 상태라 샌드뱅크도 있고 콩알만한 복어새끼들도 엄청 많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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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리 해녀촌의 회국수, 성게국수

여기는 예전에 너무 감동하면서 먹었던 곳이라서 무조건 가야되는 분위기였는데

음...

맛이 없었다 -_-;

성게 철이 아닌가? 성게도 고소한 맛이 거의 안나고 양도 적게 들어있다.

회국수에는 갈치회가 들어간거같은데 이것도 영 별로였다.

작년에 고등어회는 깜짝놀랄만큼 맛있었는데 ㅎㅎ

쫌 실망했지만 다음에 또 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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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제주도에 안좋은 곳이 어디 있을까?

여기는 약간 남해 상주 해수욕장쪽 분위기가 난다.

해안도로는 여기까지다.

이제 렌트카 반납지로 가야되는데 왜이렇게 가기 싫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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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어 꼬맹이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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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에 고기잡이 배들이 별처럼 떠있었다.

아쉽다 아쉬워 ㅎㅎ



잠시 제주도에서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벌써부터 다음 여행이 기다려지는걸 보니

제주도 참 좋은 곳이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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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제주도 둘째날

나들이 2010. 8. 4.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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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2일차

어제는 화창하다가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쏟아진다.

표선에 춘자국수. 해비치에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역시 제주3대 양념이 들어가있다.

제주에서 흔히 보이는 굵고 쫄깃함이 거의 없는 면발인데 내입맛엔 가늘고 쫄깃한 구포국수가 좋다 ㅎ

맛은 그럭저럭.. 제주도 와서 특별히 먹을만한 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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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뮤지엄

조명과 그림자를 적절히 배치해서.. 평면적인 그림을 입체감있게 표현해놨다.

그림마다 사진찍는법이 나와있는데 그거 따라해봐도 되고 그림말고도 이것 저것 볼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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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테디베어박물관에 비하면 입장료 덜 아까웠던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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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도식당

생돼지갈비가 유명하다고 찾아갔는데

돼지갈비 주문했더니 잠시 망설이다가 다 떨어졌다 하신다.

눈치로 봐선 단골들 먹을것 좀 남은거같은데.. 할 수 없지.

그냥 삼겹살로 시켰는데 저런 고기가 나왔다 ㅋ

이거 그다지 친숙하지 않은 비쥬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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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고기먹을때 빠지지않던 멜젓

고기 맛도 최고다.

역시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어줘야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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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 한그릇 시키니 순대국이 따라나온다.

이것도 순대가 들어간 국물이긴한데 엄청 걸쭉하고.. 특이하다.

돼지 냄새 싫어하는 분들은 먹기 힘들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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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근처에 있던 멋쟁이

개 좋아하는 사람은 어딜 가도 개사진을 찍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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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숲길로 드라이브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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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 아래에는 고사리밭이다.

흙이 아주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오래 걷고싶었지만

오늘 또 여러군데 둘러봐야하기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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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도 피어있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건지 거의 다 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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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방목지

커다란 경주마들은 가까이 가기 겁나던데 제주도 말들은 작고 순해보인다.

그런데 이놈들이 겁이 많은지 사진좀 찍다보면 다들 흩어져서 다른데로 가버린다.

거기가서 찍다보면 또 슬그머니 없어지고 ㅋ

관광객들한테 많이 시달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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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

반은 중국사람들이었다.

사람들 보니 물에 들어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다. 언덕길 한참 걸어내려온건데...

여기까지 오는 동안 조용하고 좋은 해변을 너무 많이 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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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이중섭거리 근처 덕성원

탕수육 맛있다.

고기도 부드럽고 튀김옷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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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짬뽕

국물이 매운떡볶이 국물맛이랑 똑같다.

이것도 제주도까지 와서 특별히 먹을만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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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옥상 전망대에서 본 서귀포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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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는 표선 해수욕장

바로 옆 해비치에서 2박을 했지만 표선해수욕장은 이렇게 한번 본게 전부다.

사진찍고있는데 또 빗방울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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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식당 두루치기

두루치기 2인분 주문하니 양념된 고기를 한다라이(?) 갖고 오신다.

고기 먹을만큼 퍼라는데 소심하게 조금만 덜었다 ㅎ

고기가 좀 익고나니 물을 좀 붓고 콩나물 파 김치랑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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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콩잎을 내주신다.

사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실 별로 맛이 없었다.

맛에대한 평가는 너무 개인적이라 100퍼센트 믿을 수 없지만

제주도 최고의 두루치기 라는 평가를 보고 기대하면서 찾아간 곳이라

실망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내 혀가 너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것일수도? ㅎㅎ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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