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101

잡똥사니 2014. 2. 8. 01:12 |

 

 

예전에 친구 집에서 잠깐 들어본 보스 101

다시 소리가 궁금해져서 데리고옴

 

처음 연결하고는 헉~~~ 했다.

이런거면 10만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솟아오름

하루정도 듣고있으니까 귀가 적응이 되는지

들어줄만한가..

아닌가...

 

좀전에

pns 거치대에 그란 할려고 앉았다가 세시간정도 음악만 들었다.

플스로 ㅋㅋ

버킷시트에 앉아서 ㅋㅋㅋ

어쨋든 한참 듣다보니까 아주 괜찮게 들리는 노래들도 있어서

생각보다 좋더라! 하고 글을 써볼려고 밤중에 사진도 찍고 난리를 치다가.

 

지금 다인스피커로 같은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데

완전히 무슨.. 엄청나게 비싼 하이엔드 스피커로 듣는거같은 느낌이다.

-_-...

소리는 이게 백배정도 좋은거같은데

듣기에도 좋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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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들으면 들을수록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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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몇 달 묵혀놨다가

거실에 메인스피커 대신 써보는 중인데

처음 연결했을 때는 그럼 그렇지 하다가

며칠 듣다보니 적응됨.

아주 좋게 들린다.

저음은 안나옴.

Posted by 까미윤
:

겨울왕국 앓이

영화 2014. 1. 28. 16:09 |

 

 

겨울왕국 보고나서

검색중인것

프로젝터

스크린

블루레이플레이어


아참 늦게 생각나서 추가함

선입견을 가득 가지고 더빙판으로 봤다가 let it go 나오는 장면에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ㅋ

박혜나의 다잊어

정말 원곡 이상의 느낌이었다.

그에반해 효린의 팝버전은 강약을 못살리고 콧소리까지 ㅠ

팝버전은 일본판 may j 가 한 수 위다.


 

 

Posted by 까미윤
:

요즘 그란6을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예전 그란5부터 설렁설렁 할 때는 잘 몰랐지만

열심히 파고들면 들수록 상위 그룹들과의 거리가 느껴졌다.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흔히 말하는 넘사벽이 존재했는데

정말 짜증나던 사실은 나 혼자만 밥먹듯이 스핀을 한다는 거였다.

그것도 연습을 하면 할 수록 더 많은 스핀이 생기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해본 결과는...

내가 운전을 못한다!!

...

라고는 생각하기 싫었다 ㅋㅋ

나 정말 게임 잘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뭔가 시스템의 이상이 있을거라고 쉽게 결론낼 수 있었다.

.....

뭐 어쨋든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천천히 알아보니 

먼저 응답속도

그래픽카드의 신호가 모니터로 들어가는 순간 화면에 바로 표시되는게 아니다.

신호를 표시하기까지, 또 표시됐던 잔상을 지우기까지 디스플레이 자체의 딜레이가 있다.

보통 TN 패널이 빠르고 IPS, VA 는 느리지만 점점 차이가 줄어들고 있단다.

응답속도보다 더 중요해보이는 인풋랙

신호가 모니터에 뿌려지기까지 자체적인 후처리에 들어가는 잠깐동안의 시간차다.

이렇게 두 종류를 줄이면 되는데

한마디로, 요즘 출시된 60Hz 모니터를 사면 된다는 것.

 

지금 그란용으로 사용하는 32인치 tv는 예전에 스파나 철권 기술이 이상하게 안들어가서

스파를 접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당시에는 이놈의 티비는 딜레이가 좀 있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32인치 작은 화면에 풀hd에 초기형 120hz 모델. 스펙만 대충 봐도 심한 인풋랙이 있을거같다.

옵션을 최소화한 게임모드를 켜놓긴 했지만 그래도 일단 확인이 필요했다.

컴용 모니터 델2412 모델과 비교테스트 결과 tv가 50ms 정도 느린걸로 측정됨!

마우스 리액션타임 비교로 간이테스트도 해봤다.

http://getyourwebsitehere.com/jswb/rttest01.html

여러번 해본 결과 D군은 230ms 정도 나는 270ms 정도가 나왔다.

여기서 잠시 좌절.....어쩔 수 없는 반응속도의 차이는 접어두자.

tv에 연결하고 똑같이 해보니 역시 둘 다 30~40ms 정도가 더 느리게 나왔다.

델2412는 구글링 결과 약 10ms의 인풋랙이 있다는 글이 있던데.. 그걸 더하면 50ms 이상이라는 뜻이다.

쉽게 얘기해서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은 벌써 0.05초 이전의 상황이라는 얘기다.

이정도면 대전,FPS는 하기 힘든 수준이고..

과연 레이싱 게임에도 치명적인 차이라고 할 수 있을까?

 

택배 도착 ㅋㅋ

필립스 273V5Q

개선된 VA 패널을 사용하고 오버드라이브로 응답속도를 개선했고 인풋랙도 아주 적은편이란다.

원래 살려던 놈은 LG 277L-BN 인데

VA 패널이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도 몇만원 더 저렴했다.(진짜 이유)

일단 인풋랙 테스트 결과 델 모니터와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나오고

리액션테스트는 델보다 살짝 더 빠르게 측정된다.

그런데 뭔가 이미지의 품질이 델 모니터보다는 한참 아래등급으로 보인다.

모니터 외관이나 OSD도 참으로 허접한데다가 스피커는 티비에 비하면 완전 쓰레기다 ㅠㅜ

스피커가 달려있어도 전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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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한동안 써 본 결과 정말 맘에 안드는 모니터다.

명암비가 안좋고 명부 계조가 이상하고

잔상, 화면 깜빡임이 눈에 주는 피로가 너무 큼.

 

하지만 그란6을 돌려본 결과.

완전히 다른 차를 모는 느낌이다.

주력으로 타던 차는 서스펜션 세팅을 안바꾸고는 타기 힘들다.

Z4 GT3라는 차는 아주 예민한 세팅인데 이 차를 컨트롤 하는게 별로 어렵지 않고 정말 재미있다.

방금 잠시 테스트 해보니 오일 안갈고 완전 순정 오토로 트윈링 모테기 1분50초9** 어렵지않게 찍었다.

FR-S 순정 201마력 상태로 2분19초9** 이건 좀 어렵게 찍음 ㅠ

예전부터 심각한 카스 게이머들은 CRT 모니터를 쓴다고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좀 오버가 아닐까 했지만

지금 혹시 대형 CRT 모니터를 구해서 해보면 이 차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정말 궁금하다.

 

이정도면 지르기 위한 이유가 충분하겠지? ㅋㅋ

그란 투리스모에서 갑자기 슬럼프가 느껴지시는 분들

모니터 교체를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계속 테스트하던 중에 또 새로운거 발견.

그란6 온라인에 미세한 랙이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것.

일단 연구 좀 해봐야겠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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