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 2층에 있다.
안전빵 비프로 갈까 하다가 연어 샌드위치로 주문.
두꺼운 연어살을 구워서 넣어논 덕분에 좀 비릿했다.
근데 빵이 넘 맛있어서 다음에 함 더 가봐야겠다.
신세계 센텀 2층에 있다.
안전빵 비프로 갈까 하다가 연어 샌드위치로 주문.
두꺼운 연어살을 구워서 넣어논 덕분에 좀 비릿했다.
근데 빵이 넘 맛있어서 다음에 함 더 가봐야겠다.
오랜만에 만투를 꺼냈다.
꺼내봤자 할 거 없다.
핀테스트만 하고 바로 제습함에 집어넣어야지;;
주인 잘못 만난 탓이다.
iso 500 1/80sec f/1.2 jpeg-large
최단촬영거리 약간 뒤에서 찍었다.
수평이 틀어졌지만 괜히 돌리면 화질 떨어질까봐..
원본 크롭.
최대개방에서 쩜사같은 흐릿함은 전혀 없다.
f/1.4에서도 엄청난 화질이 나오던 라익하 25.4보다 더 날카로운거같다.
색수차가 좀 있긴 하지만 화질에서는 별 불만이 없는데
핀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고
af가 드럽게 느리고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싫다는것 -_-
맨날 제습함에 처박혀있는 이유다.
아 어쨋든 결론은 칼핀 ㅋ
ps. 5d iso500에서 노이즈가 이렇게 많았던가?
역시 디지탈은 신형이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