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안주

음식 2011. 6. 29. 13:05 |

카테고리를 음식으로 해야될지 잠시 고민하다가 올림..



전자렌지로 첨 시도해본 삼겹살 바베큐

기름도 싹 빠지고 완전 맛남 ㅋ





좌쌈 베이스들.

홈플러스에서 산 곰취는 질기고 맛이 별로.




 

남해산 마늘쫑인데

요넘도 술안주로 좋지만

많이 먹고나면 다음날 하루종일 입안이 별로다..

 

그리고 농약이 얼마나 묻어있을지 괜히 찝찝함.





이슬이

다른 안주들의 존재 이유.

...




그런데 이런 저런 안주들보다

요즘 최고의 안주는

바로



나는 가수다 ㅋ

정말 많은 논란속에 있는 프로그램이고

진행 방식이나 룰이 진~짜 어설프지만..

어쨋든 거기서 나온 결과물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라

요즘 항상 일요일 저녁이 기다려진다.


앞으로.. 제대로 된 진행자를 데려다놓고

가수들의 가창력보다는 각자의 개성있는 창법으로 노래를 어떻게 재해석하는지에

촛점이 맞춰지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변해갈지.. ㅎㅎ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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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미쿡에서 날아온 것들.



안전벨트 커버

....

유모차 벨트 커버인가?





턱받이






배냇저고리를 요래 많이 보내주심.





지영이가 젤 좋아하는 고양이가방 ㅋ

뒷쪽엔 꼬리도 있음





이건.. 담요?

이불인가





모자





손싸개랑 신발




 
베개 달린 이불이랑 전체 샷 ㅋㅋ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Posted by 까미윤
:

2011 제주도 3일차

나들이 2011. 6. 14. 16:58 |

새벽에 일어나서 해 뜨는 걸 보러 가기로 했다.

성산일출봉에서 보고 싶었지만 왕복 3시간은 너무 무리다.

다른 숙소였으면 새벽에 출발했어도 괜찮은데 여긴 아침밥 꼭 먹고가야된다.




해가 어디서 뜨고있는겨?

늦잠을 자버려서 대충 새연교쪽으로 내려와봤더니 이렇다.

아이폰으로 구글 지도 확인하고 갔는데 길인줄 알았던 곳이 길이 아니라.. 

지금 후회해봤자 늦었다 ㅋ

담엔 꼭 성산일출봉 도전해야지.





요기는 새연교 건너 새섬이고

저 앞에 보이는 곳은 문섬.





새연교 건너오면서.





숙소로 돌아오니 태산이가 반갑게(?) 맞아준다.

지금 자는거 아니다.

앞발 근처에 보면 반갑다고 발을 흔든 자국이 보인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꼬리도 계속 흔들고있는 중.

-_-b





다비치도 군모닝!





맛있는거 좀 내놔보시게나..





청재설헌의 웰빙 아침밥상

두릅무침, 산초전에 제주산 고등어조림까지.. 

맛도 좋고.. 먹으면서 바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ㅎㅎ





디저트는 유기농 한라봉.

올해 마지막인데 우리 맛보라고 특별히 가져오셨단다.





다음에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청재설헌

김주덕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마지막날도 11시까지 있다가 나왔다.

특히 따님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빈이님 ㅋ 왠지 친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김영갑 갤러리 마당의 토우들

어디서 많이 보던 애들이다.

김영갑 아저씨 작품들 또 한 번 감상하고..





광치기 해안에서 본 성산일출봉

오늘 마이 흐리다.




 

성산일출봉 스고이~

요기 뒷쪽에서 봐도 절벽이 정말 멋지다.





경미휴게소

별 맛은 없지만 왠지 또 와보고싶어서..

가게 뒷편에도 손님들이 많았다.




특별할 것 없는 문어인데

창밖으로 살짝 보이는 성산일출봉을 보면서 먹으니

맛이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소주를 못 시키는게 괴롭다.





문어라면만 먹고가는게 딱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세화장에 왔더니 벌써 끝나는 분위기다.

갈옷 쇼핑중.





월정리 해변도 물이 다 빠져버리니 엄청 넓어보인다.

여기 유명한 아일랜드 조르바에서 커피 한 잔 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정말 촉박하다 ㅋ

뱅기가 우리 버리고 나를 것 같은 불안함이다.





서우봉에서 본 함덕해수욕장

여기는 꼭 들리고싶어서 무리하게 왔는데

역광이라니........ ㅎ

오전에 오면 파란 바다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담에 제주도 올 때는 시계방향으로 돌아봐야지.

그리고 2박3일은 너무 짧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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