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2년..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점점 빨리 지나간다더니 그말이 진짜 실감난다.
지영이가 올만에 스테이크 먹고싶다는데
뭔 고급레스토랑 갈 형편이 아니라 적당한 곳으로 ㄱㄱ싱
요즘 블로그에 많이 오르내리는 그린 스푼.
코스트코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있었다.
금주중이지만 ㅋ 맥주도 하나 시켜주시고.
작은병 하나 시켰는데 땅콩 안주도 갖다준다.
그릭샐러드 5000원
맛있다.
저 치즈가 원래 그릭샐러드에 들어가는넘이 아닌것이 쫌 아쉽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만족스럽다.
까르보나라에 왠 메추리알이? 달걀인가 ㅋ
근데 정말 맛있었다.
배가 엄청 고팠는지..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