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dog

잡똥사니 2011. 3. 28. 08:20 |


WTF

말도 안되는 중독성 ㅡㅡ

pvz 저리가라다.

좋은거 알려준 박모군에게 감사.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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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오픈

자동차 2011. 3. 15. 09:44 |


다들 아침잠이 많아서 새벽출발이 참 힘들다.

7시 출발 예정이었는데 이래저래 늦어진다.

톨게이트 지나고 비몽사몽간 기습롤링으로 허접엘리 땃슴 ㅋㅋ

10초동안만...





밀양댐 한바쿠 하고 가지산으로 넘어가는 길

산내면쪽 남명초교 앞이 확 뚤려버렸다.





가을 되면 사과 판매대로 꽉 들어차겠지?






오랜만에 순두부 한그릇

이집은 왜 이렇게 손님이 많은건지 항상 의문이다.

내가 순두부찌개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집에 여러번 찾아간건 절대 맛있어서가 아님.

맛도 별로인데 왜이렇게 손님이 많은지 항상 궁금해서 찾아갔던건데

항상 결론은 왜 손님이 많은지 의문이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모여드니 거기에 또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오고 ㅋㅋ

유명한 집의 손님유지에 관한 새로운 이론 -_-..



 

녹두전도 한사발 하고 ㅎ





봄나들이로 애들 태운 2인카트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타기 힘들었다.

카트 상태도 최악이고.

드기차 시동꺼짐, 내꺼는 타던 중간에 브레이크 케이블 끊어짐 ㅋㅋㅋㅋ

뒤질뻔 했는데....는 오버고 어쨋든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다.

부산 근처에 제대로 된 카트장 하나 만들어주실 능력자 없소?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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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브로이

2011. 3. 10. 09:06 |

옛날에 대학생 되고 맛없는 생맥주만 마시다가

처음으로 하이네켄을 먹어보고 깜짝 놀랬던 ㅋ

그 느낌이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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