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게리타 피자

음식 2009. 1. 9. 23:59 |
회사 사람들이랑 피자헛에 갔다.

한 10년만에 오나? -_-;;

고메이 피자가 새로 나왔다는데

고메이라... 혹시 일본 피자인가 생각했었다 ㅋ

알고보니 gourmet 이거 발음이 궈메이 비슷하다 발음기호가 안나와서 ㅡㅡ;

뭐 어쨋든 세종류쯤 있었는데

토마토랑 루꼴라가 올라간 마르게리타피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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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꼴라라는게 뭔맛일까 궁금했었는데..

걍 풀이더만 -_-

어쨋든 토핑이라곤 달랑 토마토, 루꼴라, 저 허연거는 파마산치즈인가;

이렇게 부실한게 뭔 맛이 있을까 했는데

완전 맛있게 먹었다 !

피자헛에서 먹어본거중에 젤 낫다.

후......

왠지 우울하다. 피자헛에서 맛있는걸 발견하다니 ㅎ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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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음식 2009. 1. 8.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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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함 먹어줘야 겨울이 제대로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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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에 김, 미나리, 잔파, 생미역 올리고

과메기 한점 올려서 싸먹으면.. 말이 필요엄따.


좌쌈우주 라고

왼손에 쌈 들고 오른손에 시원이 한잔 들고

연달아 들이킬 때가

최고로 행복하다 ㅋㅋ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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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횟집

음식 2009. 1. 7. 00:47 |
횟집 이름이 포청천이라니 ㅋ

위치도 웃기다.

국제시장 안경골목에서 밑으로 쭉 내려가면 옷집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 그 사이에

이런곳에는 절대 횟집이 있지 않을 것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 곳에

횟집이 숨겨져있다. 우연히 쇼핑을 하다가 이 집을 보게 되면 좀 황당할 것 같다.

내가 보통 한 번 가본 장소는 두번째에 바로 찾아갈 수 있는데

여기는 좀 헤메다가 겨우 찾았다 -_-;

다음에 가면 왜 이런데서 장사하는지 함 물어봐야겠다.

예전에 자전거 동호회 모임에 나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집인데

사실 회 맛이 별거 있나..

싱싱하고 좋은 횟감 + 맛있는 장맛 플러스 알파로 싱싱한 야채 요거면 충분하다.

내 기준으로 이 집은 아주 맛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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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굿~ 전혀 특별할 것 없지만 기본이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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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 상추 + 잔파

채소도 아주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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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작은접시 3만원

아쉽게도 광어가 나와주셨는데

내 입맛이 쪼매 까다롭긴 해도 자연산 광어를 구분한다는건 초큼 -_-;;

믿고 살아야지.

어쨋든 회는 너무 싱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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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싸서 한입 해주시면

완전 시원이 킬러인데

요즘 술을 자제해야되는 분위기라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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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 빛의축제인가? 크리스피 사러 가는길에 한컷.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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