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까미 친구들 2008. 5. 3.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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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뭬라 없으니 심심하다 -_-..

휠카는 아무래도 내 취향이 아닌듯.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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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스 Vitus, 2006

영화 2008. 4. 28.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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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영화인데 왜 이제야 개봉했는지 모르겠다.

부산에서는 서면 cgv 한곳에서만 상영중이던데

내일까지만 상영하고 종료되는 영화였다.

오늘 바로 보러가기로 결정~

지영이랑 정말 재밌게 보고왔다.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거같다.

끝날즈음에 지영이가 이거 실화냐고 묻더라.. 그만큼 스토리도 좋았다.

보고나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였다.

굳이 점수를 매겨보라 한다면.. 10점 만점에 9.9 정도? ㅋ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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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불고기

음식 2008. 4. 25.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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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봐도 맛나게 보이는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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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돼지 전역 추카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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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슬슬 익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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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인분 2마넌 -_-;;

양은 정말 작다. 상현이 어릴때부터 단골집이라는데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거같다.

그런데 미국 소때문에 이제 소고기 먹을 수 있을까 싶다.

아 짜증난다... 도대체 누가 뽑은 인물일까....

이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진지함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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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은 부러운 것 ㅋ

이런말 하기엔 내 나이가 너무 어린가?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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