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첫째날

나들이 2008. 5. 21.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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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졌을 때 갯벌에서 맛이랑 조개를 엄청나게 잡아왔다..

슈퍼 가서 냉동삼겹살도 한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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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살이부터 굽기 시작

냉동이라 전혀 기대안했는데 너무 맛있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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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잡은것들 중에 큰거만 대충 골라서~

근데 다른 조개들은 모래가 다 안빠져서 못먹고 맛만 몇개 먹었다 -_-;

맛은 예상외로 맛이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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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들으면서 소주 병나발을 불었는데

마신다고 고개를 드니까 달이.. 정확히 머리 위에 있었다.

술이 그냥 자동으로 넘어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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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구워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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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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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라면 먹고 들어와보니 소금물에 담궈논 바지락등등이 한냄비 있길래

바로 조개탕 ㄱㄱ싱 했다.

근데 이게 모래가 덜 빠져서

조개탕인지 모래탕인지 ㅡㅡ;

국물은 완전 진국이었지만 먹을 수가 없었다.

여기서 배운거.. 조개에 모래 뺄 때는 무조건 바닷물로..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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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연습

자동차 2008. 5. 19.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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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갔을 때 지영이한테 자전거 갈켜주기로 했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넓은 공터도 없고 해서 그냥 2인용을 빌렸었다.

그런데 예상외로 이 무거운걸로도 대충 균형잡으면서 타는거 보고

왠지 자전거에 급관심이;;

결국 질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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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레 CSF-1607a 라는 모델인데

그냥 가격도 적당하고 모양도 이쁘길래 사버렸다 ㅋ

일단은 접힌 상태로 배송. 박스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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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고 나니 제법 자세가 나오는데? ㅋㅋㅋ

시승기 같은거 검색하다가

이거 접으면 마티즈 트렁크에도 들어간다는 글을 봤다.

오호.. 그러면 이정도 크기로 두대 사서 트렁크에 넣고 이동해서 타면 되겠다 싶었는데..

트렁크에 넣어보니 안들어간다 ㅡ,.ㅡ;;

땀 뻘뻘 흘리면서 이리 저리 돌리다보니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마티즈 트렁크가 이렇게 크단 말인가??

내 차 트렁크가 조낸 작은건지;;

결론 : 한대 겨우 들어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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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때 쓰고 할려고 최저가 헬멧도 한개 샀다.

택배비 포함해서 만원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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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지 머리 작다고 하도 자랑을 해싸서

작은사이즈 S/M 으로 주문했다.

원래 빨간색 주문했는데 전화와서는 파란색밖에 없단다.

파란색 받고보니 사이즈가 M/L 인게 아닌가!

아 이색히들 반품해버릴까 하다가..

그냥 내 쓰자 싶어서

포장 뜯고 머리에 잠시 써봤는데

......

안들어간다.

....

ㅠㅠ

짱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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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차에 싣고 삼락공원 갔는데 타보자마자 바로 마스터 ㅋ

운동 엄청나게 못하면서 균형감각은 좀 있는거같다 ㅎㅎ

그리고.. 뱃살 멋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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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키 160이하의 여성분께 적당한 자전거입니다.

핸들링이 아주 불안정하고 말도 안되는 기어비로 최고속도가 20 넘기기 힘듭니다 -_-;

모양새는 예쁘지만 비추천.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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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나들이 2008. 5. 17. 22:21 |

잠시 갔다왔다.

도시-경부-서울산으로 빠져서 갔는데

거기서 얼음골 가는 길에 가지산터널이 개통됐다.

터널길이 4.5km로 우리나라 국도 터널중에 가장 길다고 한다.

4.5 키로 끝나면 바로 2.5키로짜리 터널 또 나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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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 오리

조류독감 걸린거같진 않지만 왠지 가까이 가기가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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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초 열매 열심히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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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나서 털 정리 후에 취침~

지들이 학인줄 아나 -_-; 한발로 서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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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가 잠시 생각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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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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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아와서 내 다리에 착륙했던넘

하늘소인데 정확하게 무슨종류인지 모르겠다.

어릴때는 초등학교 운동장 같은데도 날아다녔던거같다.

까만색에 흰색 얼룩무늬 있던거 ㅡㅡ;

70% 정도 크롭

간이마크로는 좀 부족하다. 사진찍는동안 마크로 생각이 간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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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린가? 했는데..

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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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부산에서 보던거랑은 사이즈가 틀리구만 ㅋ



5d 도 주광에서 오토화밸이 좀.. 신뢰하기 힘들다.

그리고 탐론 28-300vc 참 편하긴 한데 고배율줌이라 그런지 화질이 좀 거시기 -_-..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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