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 잠을 깨우던넘.
여름은 벌써 지나갔는데 왜 뒷북이삼..
내년에 다시 오시오.
오랜만에 빕스에서 함 낚여주셨다.
가본지 너무 오래돼서 일단 온라인으로 메뉴를 검색해봤는데
스테이크를 시키면 + 샐러드바1인 이라고 나와있는거다.
그래서 둘이 가면 삼마넌짜리 스테이크랑 잘 먹고 올 줄 알았더니 ㅋㅋ
한 사람이 스테이크랑 샐러드바를 같이 먹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_-..
맥주도 1+1 이벤트라고 한잔시키면 두잔준대서 좋다고 시켰는데
잔이 250cc 정도 완전 작은 잔이었다 ㅋ 결국 500cc 한 잔이나 마찬가지.
왠지 씁쓸~ 하구만..
일단 샐러드랑 연어 좀 먹고~
냉 쌀국수?
맛은 없더라만 -_-; 사진으로 보니 그럴듯하네.
역시 쌀국수에는 고수 팍팍 ㅋ
고르곤졸라 스테이크던가? 새로나온건데 맛은 괜찮지만~~
스테이크에서 나온 핏물때문에
하얀 소스가 딸기소스처럼 되는것이.. 좀 그렇다 ㅋ
녹차 연두부밥인가 뭔가 -_-; 생각외로 먹을만함
마지막엔 꼭 새우를 먹는데
새우 종류가 바꼈다 ㅡㅡ;
요넘들는 너무 맛없고 비려서 몇개 먹으니 못먹겠더라.
어쨋든 요기에다 2접시정도 더 먹고
생맥주 4잔 마셨다.
난 이정도 먹으면 많이 먹는건줄 알았는데
뒷테이블에 여자4명에 비하면 나는 정말 먹지도 않은거였다.
완전 산이었다 -_-
수북히 쌓아놓은 접시를 몇개나 갖다놓고 먹는지;;
아직 내공을 더 쌓아야겠군.
아참.. 알바가 무슨 이벤트 있다면서
연인 맞으시죠? 하는데
뭐라 대답해야될지 ㅋ 순간 당황했삼.
펜 만큼이나 구하기 힘들었다 -_-
똑딱이 최강이라는 후지 f200exr 도 좋아보였는데
엄마가 쓰실거라 풀수동지원은 소용없지만 접사나 풍경에서 요게 좀 나을 것 같다.
모든 비율에서 24mm 광각에 라이카 f2.0~f2.8 렌즈는 일단 스펙으로 먹고들어간다 ㅋ
최대광각에서 접사 샘플
나중에 기회되면 샘플샷 추가하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