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

제목은 골목이지만 골목사진은 없슴 ㅋ

부전역 앞에 가보니 꼼장어집 엄청 많더라

뭐 새로운거 찾다가 한번 시도해본 꼼장어 석쇠구이

연탄에 석쇠로 구워서 불향 작살이다 -_-

3인분 21,000원

양은 좀 적은편.

좌쌈 완료~

난 꼼장어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건 완전 맛있게 먹었다 ㅋ

근처 투다리서 간단하게 마무리 할랬는데..

이건 마무리가 아니고 그냥 2차다 ㅋ

다인 52

예전에 써 본 1.3mk2 랑은 별로 안비슷한거같다.

고역 끝부분을 살짝 강조시키는듯함

중역대는 약간 울림

중저역은 쪼매 붕붕거리면서 저역으로 내려 갈 수록 음량이 점점 많아지다가 어느순간 잘림

가까이서 들으면 아주 좋아!

넓은 공간에서는 좀 별로.

앞쪽은 플라스틱인지 금속인지.. 나머지는 MDF위에 원목으로 마감돼있다.

Technical Specification I Audience 52

Sensitivity (2.83 V/1 m): 86 dB

Recommended Amp. Power: Small size rooms: >25 watts

Medium size rooms: >65 watts

Large size rooms: -- watts

IEC Long Term Power Handling: 150 watts

Impedance, Nominal: 4 ohms

Frequency Response (+/- 3 dB): 52 Hz - 24 kHz

Internal Cabinet Volume: 10 litres

Weight: 6.9 kg

Dimensions (W x H x L): 204 x 330 x 256 mm

Tweeter: 28 mm soft dome.

Woofer: 17 cm polypropylene cone.

Cabinet: Front baffle 19 mm 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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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아는척 써놓은게 우스워서

내용 간략히 줄임 ㅋ

부산에는 왜 하이트 더 프리미엄 에디션이 안들어오는건지...

카스나 오비맥주가 너무 황당하게 맛이없어서

그나마 덜 맛없는 맥주라 많이 팔아주는데

부산 사람 이딴식으로 차별하면 좋지않다 하이트 -_-

.....

오랜만에 산미구엘 한박스 샀는데

역시나 실패

이건 진짜 맛없다.

VB 식스팩 샀는데

이것도 별로다.

음..

빨리 맥주 만드는법을 배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