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음식 2010. 1. 13. 16:38 |

 

 

 

breakfast

 

Posted by 까미윤
:

Mac

잡똥사니 2010. 1. 10. 12:40 |

Mac OS X

두세번 삽질하고 성공 ㅎ

자잘한 문제점들이 있지만 그냥 맛배기용으로 깔아본거라 상관없다.

아이폰에서 보던 아이콘들이 좀 보이니까 그렇게 낯설지는 않는데

윈도랑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달라서 많이 헷갈린다.

첫인상은 아이폰이랑 완전 비슷하다.

너무 불편한 것(혹은 아직까지는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놀라울 정도로 편리한 점이 섞여있다.

아이폰은 첨 써보는 스마트폰이라 적응도 빨랐지만

거의 20년가까이 윈도우를 써오던 버릇이 쉽게 고쳐질까? 과연~~

일단 적응중이지만 아직은 불편한게 더 많다 ㅎㅎ


Posted by 까미윤
:

눈다래끼

음식 2010. 1. 5. 12:15 |

지영이는 심심하면 눈다래끼가 난다.

 

지 말로는 고기를 먹어서 그렇단다 ㅋ

 

피식 함 비웃어주시고..

 

 

연휴때 빈둥거리다가 요리비전(http://home.ebs.co.kr/food/index.html 내가 좋아하는 다큐시리즈다)을 봤다.

 

돼지국밥에 대한 얘기라 요즘 채식중인데 이걸 볼까말까 10초간 고민했다.

 

요거 보고나면 의지력제로인 누구누구는 당장 사먹으러가게 될 될게 안봐도 뻔한거라..

 

어쨋든 보기 시작하고..

 

자갈치공동어시장이랑 서면국밥골목, 부평동까지는 잘 참고 봤는데

 

평산옥 ㅡㅡ

 

고기국수 나오니 진짜 참기 힘들었다 ㅋ

 

이집이 3대째 장사하는 중이고 벌써 120년이나 됐단다.

 

거기나온 음식전문기자가 먹다가 한마디 한다.

 

국물맛이 참 깊단다. 멸치 다시 맛이 나기도 한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를!

 

내 기억으로는 깊은 맛 절대 아닌데.. 혹시 내 기억이 잘못됐는지 궁금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시동을 걸었다 ㅋ

 

 

역시 기본이 돼있는집이다.

 

육수도 깔끔하고.. 예전 기억보다는 약간 더 진했지만 이런걸 깊은맛이라고 하는지는 글쎄 -_-

 

깊다에 내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나?

 

뭐 어쨋든 맛있으니까 별 상관없다..

 

2접시 내가 거의 다먹고 더시킬려다가 겨우 멈췄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눈이 왜이렇게 침침한지..

 

눈다래끼다.

 

초등학생때 걸려보고 20년이 넘게 한번도 안걸려본 눈다래끼가 왜??

 

지영이는 자꾸 고기먹어서 그렇다는데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ㅋ

 

Posted by 까미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