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동네 뒷산에 올라가봤다.
카메라를 안가져갔는데 아이폰으로도 그럭저럭 리사이즈하니 쓸만하다 ㅋ
특히 하늘 색깔이 진짜 잘 나온거같다.
황령산 돌탑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 명이 쌓은거라는데 엄청 높다.
저 윗부분은 기어올라가서 쌓은건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건지;; 살짝 불가사의
까미도 보인다.
편백숲.
날씨 좋을땐 삼림욕 해도 되겠다 ㅎㅎ
오랜만에 가본건데
역시 등산은 재미없어 -_-
갔다오는 내내 이어폰 안챙겨간걸 후회했다 ㅋ
부모님이랑 동네 뒷산에 올라가봤다.
카메라를 안가져갔는데 아이폰으로도 그럭저럭 리사이즈하니 쓸만하다 ㅋ
특히 하늘 색깔이 진짜 잘 나온거같다.
황령산 돌탑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 명이 쌓은거라는데 엄청 높다.
저 윗부분은 기어올라가서 쌓은건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건지;; 살짝 불가사의
까미도 보인다.
편백숲.
날씨 좋을땐 삼림욕 해도 되겠다 ㅎㅎ
오랜만에 가본건데
역시 등산은 재미없어 -_-
갔다오는 내내 이어폰 안챙겨간걸 후회했다 ㅋ
며칠전에 술마시다가.. 득군이 아바타 봤는데 볼만하더란다.
요즘에 영화관 안가본지가 좀 오래돼서 아바타가 뭔지 전혀 감이 안왔다.
다음날 뭐 재밌는거 없나 싶어서 네이버를 뒤적거리다가
전날 생각이나서 한번 검색해보니 평점이 9.4점!
네이버 영화평점 절대로 안믿지만 9.4점은 첨보는 점수였다.
편집증 제임스카메론 할배가 뭔 일을 냈는지 너무 궁금해졌다.
일단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갔다.
이 포스터 보고 저 남자랑 오른쪽 외계인이랑 싸우는건줄 알았다.
시작부터 바로 감탄사 작렬 ㅋㅋ 우와~~~~~~~~ 이거 뭔데 ㅋ
첨부터 끝까지 3D 화면으로 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생생한게 놀랍기도 하고
내용에 집중이 안되서 짜증나기도 하고..
그래도 영상이나 시나리오나 전부 엄청났다.
세세한 디테일부분에서 약간 어설픈게 보여도 <- 중요하지 않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정말 세로운 세계였다.
매트릭스 보고나서는 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아바타는 솔직히 충격적이었다 ㅋ
가상의 공간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아바타라니..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느낌이 계속되다가
마지막 엔딩장면에서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I see you...
승우 외국 갔다온다길래
17년산 한병 사오랬더니 이런걸 사왔다.
이거 나름 사기유닛이던데...
알콜 43도짜리가 소주보다 더 부드럽게 넘어간다 ㅋㅋ
촌시럽게 완전 감탄하면서 마시다가
술이 좀 되고나서는 키핑해놓고 일품진로로 주종을 바꿨는데
이럴수가!
도수가 좀 낮아서 순한거 빼고는 맛이 거의 똑같은게 아닌가 -,,-
결론 : 입이 싸구려라 행복해요~
해변시장에서 가져온 광어+우럭+밀치+쥐치가 수고해주심.
젤 싼 고기들이지만 역시 싱싱한게 최고 ㅋ
첨으로 사본 크리스마스 트리
19900원인데 예뿌고 좋은거같다.
어릴 때에는 정말 갖고싶었던 트리인데..
지영이가 몇번씩이나 사라고 해서 결국 샀지만 이거 고르는것도 왜이리 귀찮던지.
근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한테 크리스마스라는게 별 의미가 없는거같다.
밖에 나가봤자 사서 고생하는거고
집에서 굽네치킨 시켜놓고 영화나 보는게 최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