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폰카

카메라 2009. 12. 8. 00:30 |

 

항상 카메라를 가져다니기때문에(사진은 안찍지만...) 폰카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아이폰도 한참 쓰다보니 카메라가 달려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냄 ㅋ

 

요걸로 찍고 바로 MMS 멀티미디어 문자를 보낼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다.

 

용량이 1메가 넘는 파일이라 한건당 500원이지만 아이폰 전용요금제에서는 한달에 200건 무료!

 

전용 요금제중에 젤 싼 i슬림 요금제라 그나마 200건밖에 안된다지만...

 

그거 다쓸려면 하루에 메세지 30개씩 보내야되는데 나한테는 무리다.

 

아이폰 갖고놀다보면 도대체 문자보낼 시간이 없다.. 는건 핑계고

 

사실 보낼 사람이 없다 ㅋ

 

딴얘기 고만하고..

 

일단 사진 몇장 찍어봤는데.. 아르고폰 폰카보다 안좋은거같다.

 

 

 

요건 뭐 사러 갔다가 발견한 꼬맹이들

 

볼터치했나?

 

오른쪽에 퍼져있는넘 꼬리가 포인트 ㅋ

 

 

 

 

 

마트 다녀오는 길.

 

 

 

 

 

멈출 수 없는 마약호두과자

 

호두스토리인가? 뭐 거기서 파는건데

 

이거 완전 중독성있다.

 

저녁 많이 먹고 엄청 배부른 상태에서 한개 까먹었다가

 

못멈추고 열개쯤 다먹어뿟다 ㅠ

 

 

 

일단 화밸은 잘맞는다.

 

그런데 뭔 카메라에 기능이 아무것도 없고 그냥 셔터버튼뿐이다 ㅡㅡ;

 

무조건 300만 화소 풀로 찍히니 좀 어두운곳에서는 화면이 물결치는것처럼 보이는 롤링셔터가 아주 심하다.

 

다행히 셔터렉은 심하지않고 셔터 누르면 바로 찍힌다만.. 셔터 버튼이 또 터치다 ㅋㅋ

 

거기다 기본적으로 사진이 엄청나게 언더로 찍힌다.

 

젤 윗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은 노출을 2/3스탑씩 보정한것.

 

그래도.. 화질은 구리지만 사진은 분위기있게 나오는거같아서 틈날때마다 찍어볼 예정.

 

 

Posted by 까미윤
:

아이폰

지름신 2009. 11. 30. 14:35 |

일주일 써본 소감.

 

각각의 기능이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더 잘 연결돼있어서 정말 놀랍고..

 

스팸필터같은 기본적인 기능이 안된다는것도 재밌다.

 

한마디로 조금 불편하지만 아주 편하다 ㅋ

 

개방적이면서도 폐쇄적이고..

 

결론은 손에서 놓을 수 없다는 것.

 

 

---------------------------------------------

 

 

드디어 도착~ ㅋㅋ

 

요번 주말은 정말 아이폰 대란이었다.

 

금요일에 배송문자 받고 토요일에 즐거운맘으로 출근했는데

 

kt 에서 배송 문자만 보내놓고 실제로는 배송을 안한 사태가 ㅡ,,ㅡ;;

 

사람들 환불해달라고 난리에다가

 

결국 토요일에 배송시작된걸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에 걸쳐 집중국, 우체국까지 찾아가서 받아오는 사태 발생;;;

 

나도 좀 가보고싶더라만 우체국 당직하는 아저씨들 너무 괴롭힐까봐 참았다 ㅋ

 

어쨋든 오늘 출근해서 택배 언제오나 한참을 기다리다가 경비실에 가봤더니

 

벌써 와있는거 아닌가 ㅡ,,ㅡ; 아저씨 아~~~

 

 

 

폰 박스가 생각보다 훨씬 작았다.

 

요거 받기전까지는 환불받고 32기가로 바꿀까 고민을 천번정도 했었는데 ㅋㅋ

 

막상 요렇게 받아보니 안뜯을 수가 없었다.

 

 

 

 

 

받자마자 퓨어메이트 필름부터 붙이고 ㅋ

 

이거보다 훨 비싼 카메라에도 안붙이는건데 요넘만 특별대우다.

 

 

 

 

 

깜장이 뽀쓰~~~

 

까만색 유광 완전 맘에드는데....  지문 작렬이다.

 

 

 

 

 

아르고보다 쪼매 더 크고 두께는 거의 똑같음.

 

 

 

 

 

아직 개통도 안됐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인터넷 좀 보고 했는데

 

터치감은 진짜 아르고랑 비교할 수가 없다.

 

자~ 이제 열공해야지 ㅋㅋ

 

아 근데 예전에는 뭐 사면 설명서부터 정독했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설명서 읽기가 싫은걸까 -_-..

 

 

Posted by 까미윤
:

WD my book

지름신 2009. 11. 26. 23:35 |

 

원어데이에 외장하드가 저렴하게 나왔다. 1테라 121000원.

 

웬디에서 나온 마이북 시리즈 신형이란다.

 

잠시 고민좀 해주시고..

 

요즘 왠지 사진이 뻑나는게 백업하드 필요하겠다 싶어서 결국 질렀다.

 

 

 

앞에는 LED가 달려있어서 하드안에 용량이 얼마나 차있는지, 암호설정이 돼있는지 표시해준다.

 

처음 받아본 소감은..

 

조낸 무겁고 크다.

 

뭐 가지고댕길꺼 아니니까 괜찮다만 3.5인치라 전원아답터도 따로 연결해야된다.

 

일단 컴퓨터에 연결하니 하드에 내장돼있던 백업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좀 불편할거같지만 일단 한번 써보기로 했다.

 

다행히 하드 돌아가는 소음은 거의 없다.

 

 

 

 

뒷면인데 파워버튼, 미니USB, 파워 요게 다다.

 

 

USB 밖에 안된다는게 사기전부터 영 맘에 걸렸는데

 

대충 검색해보니 USB 2.0 으로도 실제로 초당 30메가 정도 복사할 수 있다길래

 

그정도면 뭐 충분하다 싶었다.

 

그런데 과연 30메가가 나와줄 것인가 -_-..

 

일단 백업유틸을 실행시켰다.

 

 

내문서 폴더 379.57기가

 

백업속도감소 옵션 <- 껐다.

 

백업 시작 누르고 1시간 40분 정도 인터넷 하다가 카스하다가.. 넘 버벅되서 카스는 포기

 

다시 열어봤다.

 

19.3기가 백업됨

 

-_-.............

 

쓰바

 

193기가도 아니고 100분간 최고속도로 백업한게 19.3기가;;

 

계산해보니 초당 3메가....캐안습

 

암호화 걸려서 그런지? 아니면 자잘한 파일이 많아서 그런지 잘 모르겠고

 

이속도로 380기가 백업할려면 단순계산해서 100*20=2000분 -_-

 

하루종일하고 그다음날 반나절 해야 380기가 백업할 수 있을듯..

 

 

포맷하고 그냥 복사만 하기로했다 ㅡㅜ

 

아니.. 나중에 암호화 끄고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

 

암호화 끄고 백업중인데 속도 아주 눈꼽만큼 빨라진듯 하다.

 

백업중에 하드를 이상하게 읽는건지 보통때 안나던 드륵거리는 소음이 많이 난다.

 

---------------

 

펌웨어랑 프로그램 업데이트 있슴. 뭐가 바꼈는지는 -_-;

 

Posted by 까미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