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USEN 이면 주쿠센 아닌지? ㅋ
뭐 어쨋든 한모금 마셔보니
음..
아사히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근데 기네스보다 비싸다니
앞으로 맛 볼 기회가 있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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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캔째 먹는데..
아마 마트가면 또 살거같다 -_-
얼음골에서 호박소 쪽으로 한참 가다보면 있다.
오천명이 앉을 수 있는 바위라던가??
오천평 까지는 안되겠지만 엄청 넓었다.
까미도 단풍 구경중~
바위에 앉아서 옷 말리던 아저씨
물에 빠졌습니까?
예 미끌어졌네요.
좀전에 대화를 못들었는지..
지영이도 까미 안고 내려오다가 뒹굴뒹굴 하더니 옷 다 버렸다 ㅋ
5D , 16-35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