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out

잡똥사니 2008. 11. 7.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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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 일시적 기억 상실


나는 필름 끊기는 게 낯설지 않다.

술 먹기 시작했을 때 부터 몇백번? 몇천번은 경험한 일이니까 ㅎㅎ

필름이 끊어졌던 사이의 내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

뭐 어쨋든, 요즘 들어서 이게 좀 위험할 수도 있을거같은 생각이 든다.

필름 끊겼을 때 말도 안되는 의미없는 단어들의 조합이 내 입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무섭다

내 뇌도 죽어가고 있는건가?

살려주셈~
Posted by 까미윤
:

밴드오브브라더스

영화 2008. 11. 2.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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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엔가.. 전쟁영화 좋아하면 꼭 보라는 말을 들었던거같다.

뭐 별 관심 없어서 안보고있었는데 이렇게 멋찐 드라마였다니!


일단 영상부터 엄청 얕은 심도랑 아주 높은 감도를 즐겨 쓰는것이 촬영감독 짱 ㅋ

실감나는 영상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놀라운 드라마였습니다~ 완전 감동

최고 라는 수식어를 붙이기가 전혀 아깝지 않다.


혹시나 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으면.. 꼭보삼
Posted by 까미윤
:

월-E

영화 2008. 10. 23. 23:59 |
이브 월-E

 
역시 디즈니다!

지루하다길래 안볼려다가 그래도 픽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은 전부 다 본 관계로 ㅋ

예의상 혹은 시간 때우기로 잠시 봐줄려고 했는데..... 이거 뭔 시작부터 완전 집중해서 보기 시작..

한국에서는 다크나이트 따위의 ㅋ 영화한테 밀려서 별로 빛을 못 본 것 같은데

참 안타깝다 -_-

쿵푸팬더처럼 웃기기만 하는게 아니고 정말 감동적인.. 뻔한 결과지만 따뜻하고 설레임이 있는(약간 오바?;;) 영화였다.

월이 이브 모 정말 최고였고.. 블루레이 출시되면 꼭 질러주셔야겠다.

Posted by 까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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