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이마넌짜린데 같이 나오는 보쌈김치가 맛있더라 ㅋ
오늘 제대로 된 밥을 한끼도 못먹었더니
배가 막 고파졌다.
밥을 챙겨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며칠전에 개업한 돼지국밥집이 생각났다 ㅋㅋ
배달을 시킬라는데 114에 전화해보니 번호가 아직 등록이 안된거같다.
그람 찍어서 바야지 -_-
300미리로 찍은거 엄청 크롭-
이거 컴터에서 커브조정하니 잘 보이는구만 -_- 647-9600 인데
카메라 액정에서는 안보이길래
결국 저거 보러 자전거 타고 나갔다 ㅋㅋ
나가서 물어보니 배달 안된단다 -_- ㅅㅂ
근데 이놈의 자전거 걍 내팽개쳐놓고 밥먹기는 좀 걱정이 되어서;;
걍 동네 몇바퀴 돌고 들어왔다,
결국 야식으로 시킨 닭도리탕...
배가 막 고파졌다.
밥을 챙겨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며칠전에 개업한 돼지국밥집이 생각났다 ㅋㅋ
배달을 시킬라는데 114에 전화해보니 번호가 아직 등록이 안된거같다.
그람 찍어서 바야지 -_-
300미리로 찍은거 엄청 크롭-
이거 컴터에서 커브조정하니 잘 보이는구만 -_- 647-9600 인데
카메라 액정에서는 안보이길래
결국 저거 보러 자전거 타고 나갔다 ㅋㅋ
나가서 물어보니 배달 안된단다 -_- ㅅㅂ
근데 이놈의 자전거 걍 내팽개쳐놓고 밥먹기는 좀 걱정이 되어서;;
걍 동네 몇바퀴 돌고 들어왔다,
결국 야식으로 시킨 닭도리탕...